영화 '1917'

0. 꽤 볼 만 했다. 1. 이것, 전형적인 1인칭 FPS 전쟁 게임 플레이 보는 것 같네. 그쪽 내러티브 구조다. 이건 처음부터 내용 설계를 그렇게 의도해서 했다기보다는 형식의 지배가 두드러져서 하다보니 그렇게 된 듯. 극단적인 롱테이크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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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치지않아] 해치고싶다

안재홍, 전여빈 등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고 의외로 평점도 괜찮아 보여 봤는데…아…원작과 다른거야 영화니 어쩔 수 없다곤 해도…허…. 코미디가 좀 붐이라고 막 찍어낸 듯한 퀄리티가 ㅠㅠ 아쉽다고 하기도 힘들정도로 별로네요. 진짜 웃은 씬이 거의 없는…아니 있었나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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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구상

아카데미 시상식 직후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봉준호 감독은 “오스카나 칸에서 상을 받기 전부터 준비하던 두 개의 프로젝트가 있었다. 한국어 영화, 영어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, 이 프로젝트를 계속 준비할 계획이다”라고 말했습니다. 그 중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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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생충 (2019)

“기생충”은 경력을 속이고 몰래 과외교사가 된 아들을 시작으로 가난한 집안 사람들이 부유한 집안 사람들과 관계를 짓고 살게 된다는 내용으로 출발하는 영화입니다. 후반부의 어두운 범죄 영화 같은 면모가 뚜렷해서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그런 감상도 기억에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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